시민프로축구단 대구FC가
내일(6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홈경기를
대구FC '주주의 날'로 정해
주주 가족을 무료로 초대합니다.

대구FC는 주주를 포함해
4인 가족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주주는 대구FC가
발송한 문자나 이메일을
제시하거나, 매표소에 신분증을 보여주면 초청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 축구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대구FC는 내일 경기에서
이근호와 하대성,에닝요 등을
내세워 홈경기 4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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