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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필로폰 판매책 검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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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02년 10월 30일

대구 중부경찰서는
환각상태에서 빈집을 털어온
혐의로 대구시 월성동 42살 김모씨등 네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필로폰을 투약한채 대구시 남산동
31살 이모씨의 집에 들어가
금품 8백만원어치를 훔치는등
환각상태에서 3차례 빈집에
들어가 금품 천4백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필로폰 중간공급책인 이들은
지난 8일 구입한 필로폰
10그램 가운데 일부를
범행때 투약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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