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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강도와 격투사망 의사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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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룡

2008년 04월 03일

신협에 든 강도와 격투를 벌이다
흉기에 찔려 사망한 직원이
의사자로 확정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1월
칠곡군 왜관신협 남부지소에서
강도와 맞서 싸우다 흉기에 찔려
숨진 신협직원 고 도현우씨를
의사자로 확정해 보상금
1억8천여 만원을 지급하고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로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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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은 본사에서 편집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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