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진영마다
부동층과 이탈표 방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박빙 지역으로
분류된 대구 달서을 지역에서
집중 지원 유세를 하며
부동층 흡수에 나섰습니다.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 연대
후보들은 내일쯤 합동 정책공약 발표한 뒤 인물론을 내세워
부동층 공략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은
거리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오늘 실업극복과 대학 등록금
문제 해결 등 민생공약을
발표하며 서민층파고들기에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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