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당과 무소속후보들이 부동층흡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대구 달서을과
구미을 등 대구경북 12개
접전지역에 조직력을 집중해
부동표 흡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은 견제론으로,
자유선진당은 인물론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
친박 후보들은 30%가 넘는
부동층을 겨냥해
박풍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도
10대 지역공약 발표와
서민행복 민생본부 발대식행사를
통해 지지세 확산에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