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가짜 휘발유를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로
제조업자인 31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종업원과 판매책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24일부터
닷새동안 대구시 중리동에
저장탱크와 감시카메라등을 갖춘
공장을 차려놓고 가짜휘발유
25만리터, 2억 3천만원어치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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