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문화 교류를 통해
다문화 사회가 자리 잡도록
외국 이주민과 내국인 가정사이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하고
7월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대구시는 이주민 자녀
2천여 명이 대부분
12살 미만인 점을 고려해
자녀나이가 비슷한 가정을
우선 연결할 계획입니다
대구에 사는 이주민은
만 9천 여명으로
국가별로 중국 9천여 명,
베트남 2천여 명, 그리고
인도네시아 천여 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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