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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동사무소에서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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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08년 04월 01일

오늘 오후 5시 10분쯤 대구시
중구 성내 2동 사무소에서
47살 석 모씨가 자신의 몸에
휘발성 물질을 붓고 불을
붙여 얼굴과 상반신에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기초생활 수급자인
석씨가 의료급여 문제로
직원과 이야기한 뒤 분신 자살을 기도했다는 말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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