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낮)불에 탄 시신 발견
공유하기
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08년 03월 30일

오늘 오전 9시쯤
구미시 옥성면 초곡리
국도옆 수로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이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 39살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청소를 하다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확인해 보니
온 몸이 불에 탄 시신이
있었다는 김씨의 진술에 따라
시신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