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이 해외사업 진출과
관급 공사 확대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기로
했습니다.
C&우방은 침산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
컨테이너 리스와 매매업
그리고 육.해상 철구조물과
해상플랜트 제작.판매 등을
사업대상으로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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