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08 정기 재산공개자료에서
대구시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
총액은 15억3백만 원으로
류병노 시의원이
68억8천여 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19억 9천5백만 원,장경훈
시의회 의장은 3억8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경북지역 고위공직자
56명의 평균 재산신고액은
7억8천여 만 원이며 이우경
도의원이 58억8천여 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해보다 1억8천여 만원
증가한 11억 9백여 만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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