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후보로
대구지역에 출마할 예정이었던
달서을의 박영린후보 등
3명이 선관위에 낼 기탁금
1500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후보등록을 포기했습니다.
선진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중앙당에서 이 달말 쯤
국고보조금을 받게 되면
후보들에게 선거비용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각 후보가
기탁금을 마련해 내도록 했으나
이들 3명이 기탁금이 없다는
이유로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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