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천영세대표와
대구 경북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참석해 이번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천대표는 반대여론에 부딪힌
한나라당이 대운하사업을 슬며시
총선공약에서 제외시킨 것은
이명박 정부의 허구와 기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진보신당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군 헬기조종사로 당
비례대표인 피우진씨를 초청해
K-2 공군기지 이전문제와
이주여성 문제 등에 대해
후보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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