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일 치러지는
18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오늘까지 계속됩니다.
첫날인 어제 대구는 12개
선거구에 30명이 등록을 마쳤고
경북은 15개 선거구에
43명이 후보등록을 해
입후보 예정자의 60% 이상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뒤늦게 공천을 받았거나
출사표를 던진 대구 서구의
한나라당 이종현 경북대교수와
중-남구의 무소속 이재용
건강보험공단이사장 등이
추가로 후보등록할 예정입니다.
오늘 18대 총선 후보자
접수가 마감되면 자정을 기해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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