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대구시당은
중남구에 한나라당 전략공천을 받은 배영식 후보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재임 중에
부인이 가족 봉급과 은행
대출까지 내서 10억원대 주식을
운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선진당은 배후보가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를 제한하고
피평가자 증권거래를
할 수 없는 점을 알면서도
부인 명의로 주식을 거래가
이뤄졌다며 배후보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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