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경북지역
모든 시.군으로
풍수해보험이 확대시행됩니다.
경상북도는 2006년부터
안동과 봉화, 문경, 그리고
예천 4개 시.군에 풍수해보험
시범사업을 벌여왔으나
올해는 사업비 74억 원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모든 시.군에
확대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풍수해보험은
홍수나 지진 등 자연재난
피해가 났을 때 복구비의
90%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주택과 축사,
온실 등을 가입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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