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 후보등록일을
사흘 앞두고 여야 후보들은
주말을 맞아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후보들은
오늘 대구에서 잇따란 열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하고 시장과 경로당을 찾는 등
얼굴을 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무소속 후보들도
유권자가 많이 모이는 대형마트와 등산로 등에서 명함을 돌리며
지지를 호소했고
자유선진당과 통합민주당,그리고
군소정당은 후보발굴과
선거공약 개발에 힘을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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