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1일)부터 닷새동안
18대 총선 부재자 신고를
받습니다.

선거일인 4월 9일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은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선관위,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부재자 신고서를 작성해서
늦어도 25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구청이나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합니다.

부재자신고 인명부는
오는 26일 확정되며
투표는 다음달 3일부터 이틀
동안 구군, 시단위로 설치된
부재자 투표소에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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