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선 옛 노선이 철거되면서
안심연료단지를 비롯한
후적지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대구시는
연탄공장이 밀집한
안심연료단지 일대와
동촌역 부지 37만 제곱미터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낙후지역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철로를 옮기고
나면 입석네거리와 율하천
사이를 비롯한 3개 구간에
공원을 만들고
철도로 끊겼던 도로도
잇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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