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영덕군
창포리 해맞이 공원에서
김관용지사와 임업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 나무심기 행사를
갖습니다.
나무를 심는 곳은
97년 산불피해 지역으로
해맞이 공원 내 2ha에
동해안 경관 조성을 위해
산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3천500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도내
22개 시군 2천500ha에
150억원을 들여
소나무와 참나무 등
400만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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