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취임이후
처음으로 오늘(17일) 지역을
방문합니다.

이대통령의 방문은
구미공단에서 지식경제부의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섭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수출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구미공단의 위상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구미시는 특히 모바일산업
특별진흥구역의 조속한 지정과
제5공단 조기 착공 그리고
舊금오공대 부지 활용방안등을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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