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18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입후보 예정자 이모씨와
이씨 동창생등 5명을
대구지검 상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6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지역 주민 40여명에게
130여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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