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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입외제차 전문사기단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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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사 정석헌
shjung@tbc.co.kr
2008년 03월 13일

대구지방경찰청은
위조한 인감도장으로
외제 대여승용차의 소유권을
이전해 팔아넘겨
18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대구시 구암동 37살 박모씨등
3명을 구속하고 30살 최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수입자동차 전문업체의
대표이사 인감도장을 위조해
외제 리스승용차 등 26대의
소유권을 가공의 자동차 상사로
이전한 뒤 이를 되팔아
18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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