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춤했던
주왕산 관광지 개발사업이
다시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청송군은 어제
캐나다 투자자 7명을 초청해
주왕산 관광지개발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민자사업인
종합휴양레저단지 조성에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청송군은 부동면 일원에
도예촌과 민예촌 등을 짓는
공공투자 사업과 연계해
27홀 골프장을 포함한
대규모 종합휴양레저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외자유치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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