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수도권 기업 유치를 위해
오늘(12일)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손경식대한상의회장 등
중앙의 경제관련 기관,단체장과
기업체 CEO 등 3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설명회에서 경상북도는
도내 투자환경과
인센티브 지원대책 그리고
원스톱 행정서비스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오늘 설명회에서는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인
동명통산 등 3개 업체가
영천에 모두 860억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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