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PID
대구 국제섬유박람회가
사흘 일정으로 오늘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형식적인 개막행사를
대폭 줄이고
바이어들의 무역상담에
초점을 맞췄는데
229개 업체가 430개 부스를 열고
첨단 기능성 신소재를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PID사무국은
중국과 중동 동유럽 등
구매력있는 해외바이어를
유치하고 국내 패션브랜드
소재담당자들도 대거 방문했다며
지난 해보다 계약 상담실적이
40% 이상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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