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찬 삼일방직 회장이
지역 섬유인으로는 처음으로
오늘 섬유산업 패션계의 수장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대구상의 회장과 영색공단
이사장등을 지낸 노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패션 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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