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20분쯤
포항시 동빈동의
한 전자제품 자재창고에서
LP가스통이 폭발해
인부 33살 정모씨등 4명이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고
자재창고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정씨등이 창고 안에서
작업용구들을 옮기다
난로를 켜는 순간 폭발했다는
진술에 따라 가스가 새 나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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