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40분쯤
대구시 평리4동
59살 류 모씨의 12층 아파트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류씨와 딸 그리고 류씨의 부모등
4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신병력이 있는
아버지 류씨가
라이타로 집에 불을 질렀다는
이웃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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