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건강용품 사업을 미끼로
억대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45살 김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대구시 봉산동에 불법 다단계
회사를 차려놓고
건강용품 사업에 투자하면
120%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고
속여 150여명으로부터
5억여원 받아 가로챈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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