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수 재선거 금품 살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 지방경찰청은
선거활동비 명목으로
2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회계 책임자 28살 하모씨등
16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에게 영장이 발부되면
청도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구속된 사람은 50명을 넘게 되고 입건된 사람은 천 2백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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