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와 공군이
비행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항공부품연구원' 설립을
공동 추진합니다.
영남대는 항공부품연구원은
대학이 기초 연구를 맡고 공군이
기술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항공기 사고 원인 분석과
부품 계측제어 분야를 특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남대는 연구원의 규모와
자금 조달 방식을 공군과 논의해
설립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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