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은 다음 달
하순부터 개나리와 진달래가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기상대는 개나리 꽃이
다음 달 21일 대구를 시작으로
포항은 26일, 경북 북부지역은
4월 초쯤 피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진달래는 대구가 다음달 26일,
포항은 29일쯤 피기 시작해
일주일 뒤쯤 활짝 피겠습니다.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예년과 비슷하지만,
지난해보다는 10일 정도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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