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쟁력 있는
경북관광상품으로 육성할
지역축제 12개를 선정해
본격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포항 국제 불빛축제와
상주 낙동강삼백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고,
경산 자인단오제와 봉화 은어축제 등 4곳을 우수축제로,
성주 참외축제 등 6개를 육성축제로 선정해 예산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을 비롯한 6개 축제는 문화관광부로부터육성축제로 선정돼 이번 선정에서는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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