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영일만 2산업단지 조성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포항시 흥해읍 용현리
72만제곱미터에 천60억원을
투입해 내년말에 준공하는
영일만 2산업단지는
현재 조성중인 1단지와 함께
영일만항 배후의 복합산업단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특히 이 곳을
조선블럭과 조선기자재의
생산거점으로 개발할 예정인데
현재까지 현대중공업 등
5개 업체의 입주가
확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