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도소매 업종을
중심으로 법인신설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대구경북의
신설 법인수는 388개로
한달 전 보다 88개 늘어나
최근 1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와 건설업종의
법인신설이 많이 늘었고
제조업의 신설 법인수는
한달 전 보다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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