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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극장 폭파 협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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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팀 박 석

2008년 02월 16일

극장을 폭파하겠다는
장난 전화가 112로 걸려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반쯤 50대 남자가 공중전화에서 112로 전화를 걸어 시내 극장 한 곳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해
해당 극장을 수색했지만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난 전화로 보고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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