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식경제자유구역에
외자를 유치하고
외국인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올 상반기 안에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경제자유구역
10개 지구 가운데 특히
수성의료지구와 계명대
국제문화산업지구,
동구 혁신도시지구 등에
외국 기업과 병원.교육기관을
유치하기로 하고
사업지구 협의체와
투자유치 자문단을 설립키로
했습니다.

대구시 관계자는
투자 유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이 동북아
지식기반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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