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10일 동안
제166회 임시회를 열어
용역관리 조례 등 의안 21건을
심의 의결합니다.

특히 범안로 삼덕요금소
폐지 주민 청원을 심사하고
정순천 의원등 5명의 의원이
산업단지 공급 정책과
달서구 분구등을 놓고
시정질문을 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의회도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220회 임시회를 열어
경상북도와 도교육청 등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의안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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