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을
오는 5월 착공돼 내년 5월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공원에 세워질
기념관은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천 585㎡ 규모로
시민 모금 등 67억원이
투입됩니다.
대구시는 당초 올해 안에
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사업비 모금 등의 절차가 늦어져 완공을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