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지역 고속도로는
설 당일인 7일 가장 붐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전날인
5일 32만대의 차량이
대구.경북 고속도로를 이용한데
이어 6일은 38만대,
설인 7일은 교통량이 평소 보다 50% 늘어난 43만대가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은 평소보다 적은
20만여대가 대구인근 고속도로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