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정한
다케시마의 날을 전후해
독도 영유권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엽니다.

경상북도는 2월을
독도사랑운동의 달로 정하고
독도관련 연구기관 통합협의체를
이달 하순에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19일부터 나흘 동안은
구미에서 독도자료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21일에는 독도 특별강연과
학술회의를 갖는 등
범시도민 독도 사랑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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