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성서산업단지 부근에 있는
대명천의 악취로
인근 기업들이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올 하반기까지 오수관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남대구인터체인지 부근에
성서산업단지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설치하고
성서4차 산업단지에는
금융기관을 추가로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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