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가계의
신용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은행 여신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4분기
가계의 신용위험지수는
마이너스 4로
3분기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금리상승등으로
가계의 원리금 상환부담이
늘어나면서 신용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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