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대구 인근 고속도로는 크게 밀리는 구간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계차를 연결해
고속도로 상황을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김도연 리포터
<리포터>저는 지금 한국도로공사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김도연 리포터 교통 흐름어떻습니까?
<기자> 네,설 연휴가 길어서
고향길이 한결 수월합니다.
교통량은 시간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대구 인근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아직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곳에 설치된 폐쇄회로 TV를
통해 구간별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구간 1)
(구간 2)
(구간 3)
(구간 4)
<김도연 얼굴>
한국도로공사 경북본부는
설을 하루 앞둔 내일과
설 다음날인 8일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오늘부터 연휴가 끝나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대구 인근 고속도로는
평소보다 25% 늘어난
224만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도로공사 상황실에서
TBC 리포터 김도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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