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006년 6월 파업과
포스코 본사 점거 사태로
포항제철소 출입이 금지됐던
포항 건설 노조원 31명에 대해
내일부터 출입 금지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당시 파업으로 출입이
금지된 노조원 89명 가운데
지난해 근로자의 날에 58명이
해제된데 이어 현재 수감중인
7명을 포함해 나머지 31명이
이번에 모두 구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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