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선비촌에 있는
저자거리가 이달부터
무료개방됩니다.
음식점과 상가 10여 동으로
구성된 저자거리는 그동안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었으나 앞으로 무료개방되고
소수서원과 선비촌에 들어갈
때만 입장료를 내면 됩니다.
영주시는 이번 시책으로
관광객이 늘 것으로 보고
저자거리 공연 관람석을 확대해
초군청 놀이 등 다양한
민속공연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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