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쯤
영천시 임고면 대구 포항
고속도로에서 30살 장 모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방호벽을 들이 받은 뒤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13살 박 모양이 숨지고,
장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같은 교회 신자로
수련회에 참가하기 위해
포항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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