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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프)관문 화재 LPG부주의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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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08년 01월 27일

어제 저녁 발생한 관문시장
화재는 LP 가스통을 잘못
취급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가전제품가게 주인인 56살
김모씨가 LP 가스통을
용접용 용기에 옮기기위해
밸브를 조작하면서 후레쉬를
비추자 갑자기 펑 하면서
폭발했다는 것입니다.

어제 불로 가전제품가게등
3개 점포를 태워 4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LP 가스통을
옮기던 김씨의 김씨의 부인
류모씨둥 두 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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