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40분쯤
신대구 부산 고속도로
경산 남천 터널에서 화물차가
운전 부주의로 넘어지고,
뒤따라 오던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부산시 화평동 61살
이 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화물차에 실려 있던
자동차 부품들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1시간 넘게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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